새마을금고 공제보험

새마을금고 공제보험은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보험과 유사한 상품인 공제를 판매하고 있기에 불리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감독기관이 일반적인 금융감독원이 아니라 행정안전부라는 점에서 전문성이나 관리감독의 중요성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특히 문제 발생시 금고 특성상 인사권을 이사장이 모두 갖고 있어 상급기관이 감사에 착수를 하여도 권고 수준의 문책 지시밖에 없는 관계로 구조적 문제도 상당합니다.

보험과 공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보험금 지급이 발생할때 문제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이 철저하게 감독하며 보험금 지급 관련 부당한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보험사에도 큰 타격을 받기 때문에 약관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가입자 보호를 위해 금감원이 나서줍니다.

그러나 공제는 금융감독원에서 상관하지 않고 공제 자체적 심의 위원회를 통해서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생각외로 분쟁이 많이 발생합니다. 단순한 실비 소액 청구는 쉽게 지급할지 몰라도 금액이 커질수록 이런핑계 저런핑계를 대며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새마을금고 공제보험